96년생인 이쁘디 이쁜 작가가 쓴 에세이 책을 오늘은 읽었다.제목에서 풍겨오는 느낌은 왠지 이별책인가 했는데 #자존감 #에세이였다. 책도 작게 디자인해서 너무 이쁜데다가 작가가 연예인같은 무용학도라네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그사람에게 힘이된다"
이 작가에게 배울 점 만나면 꿈 얘기만 한다는 점.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목적을 갖지 않는 편안함 만남이 좋다." 나도 그렇다.
20대도 어려도 글을 참 잘쓰는 구나. 일기를 몰래 읽는 느낌도 들었다.나는 생각만 하고있던 걸 이렇게 똑소리 나게 잘 적어 내는 구나. 이런걸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이 책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10대 20대들이 읽으면 많이 공감 될 것 같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글입니다.http://cafe.naver.com/jhcomm/13279
오늘 읽은 책은 #모든교육은세뇌다 이다.
무슨 책일까? 교육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한마디로 결론은 ... 나는 왜 이 책을 너무 늦게 만난 걸까?
"몰입이 나를 온갖 재미로 이끌었다."
나도 학교다닐때 조금만 더 반항할껄. 이책을 읽는 내내 후회가 되더라며.
그 무엇에도 몰입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찾기'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인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한 부분이다.
나는 취미가 '공부'라고 줄곧 이야기 해왔다. 그러나 공부는 아무리 많이 해도 스스로 갈곳을 정하는 삶에는 도달할 수가 없다니! 충격이다. 진실로 나도 그렇지만 주어진 과제를 풀고 '인정' 받는데만 신경쓰고 살았던건 아닐까 하고 반문해보았다.
"학교에서는 올 B인재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는데 또...나도 동감했다. 나도 그 올 B인재였고 세상에 나와서도 그 잣대로 사람을 보았던 것 같다.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배운 식이야 말로 살아있는 교양이며, 피가되고 살이 될 것이다."
이 작가와는 반대로 내친구들은 다 가방끈이 길어서 가방끈이 짧은데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지만 누구를 만나든 항상 배우려는 자세는 있었던 것 같다.
이 작가는 참 뭔가 센세이션한 말을 적어놓으신것같다. 제목만 읽고도 첨엔 '엥~?' 이랬다가 읽고나면 "인정.." 이렇게 바뀌는 내모습을 보고 있다.
또 하나 쇼킹한 점은 저자는 '현재만 살아라'고 얘기하면서 일본에서 저축을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하는데 지금현재만 살아라고 쓸껀 쓰고 살아라고 얘기하는데 공감되었다.
" 과거를 재탕하지 마라"
"과거는 그저 스쳐 지나간 시간일 뿐 재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과거를 살리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다."
작가가 일본인이지만 내게 직접 말하는 부분같았던 부분이다. 나는 일에있어서 요새 나의 찬란했던(?) 과거를 생각하며 자꾸만 돌리려는 일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진짜 자꾸 가지고 있는 것만 생각하고 어떻게해서든 이걸 써먹을 생각만 했는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라는 큰 교훈을 얻은 책이다. 뭔가 교육의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오히려 내 상황에 맞는 이야기가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된 책이다. 그리고 내게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많이 깨쳐준 책이다.
이 책은 나처럼 일본인이 쓴 책이면 일단 무조건 읽어보는 독자들과 지금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고민을 하며 옛날에 해놓은 걸로 어떻게든 이용해보려는 독자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엄마야, 배낭 단디메라"를 읽었다.책을 신청하기 전에 나는 이 작가님이 브런치인가 하는 홈페이지에 연재하던 만화를 봤었다. 그림은 그냥 그랬지만, 내용이 웃겨서 계속 클릭을 하게 되는 만화였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인터넷으로 보던 만화가 내손에 오다니..기뻤다.엄마랑 여행가는 작가님이 적은 만화이다.
착한 효녀와 엄마의 신나는 만화책을 예상했다. 솔직한 작가의 표현에 더 끌렸다.특히 저 초록색 그림은 작가가 게스트하우스에 그려놓고 온 벽화라니...대단하다
엄마의 다 괜찮아 이말의 의미를 작가님 덕분에 다시 알게 되었다.왠지 우리엄마의 괜찮아 괜찮아도 저런 의미였구나...하면서 왠지 눈시울이 붉어졌다.
"여행은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물을 건네준다."
작가님의 만화를 보며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나도 여행은 계획없이 가는 것을 좋아한다.계획을 하고 갔어도 그냥 그때 상황에 따라 변경도 한다.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며 정말 공감했다.
"여행을 떠나와서 참 다행이야." "내일은 어떤일이 펼쳐질지 알 수 없는 여행이 참 좋다고."
공감하게 되는 말이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본 도서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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