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야, 배낭 단디메라"를 읽었다.책을 신청하기 전에 나는 이 작가님이 브런치인가 하는 홈페이지에 연재하던 만화를 봤었다. 그림은 그냥 그랬지만, 내용이 웃겨서 계속 클릭을 하게 되는 만화였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인터넷으로 보던 만화가 내손에 오다니..기뻤다.엄마랑 여행가는 작가님이 적은 만화이다.
착한 효녀와 엄마의 신나는 만화책을 예상했다. 솔직한 작가의 표현에 더 끌렸다.특히 저 초록색 그림은 작가가 게스트하우스에 그려놓고 온 벽화라니...대단하다
엄마의 다 괜찮아 이말의 의미를 작가님 덕분에 다시 알게 되었다.왠지 우리엄마의 괜찮아 괜찮아도 저런 의미였구나...하면서 왠지 눈시울이 붉어졌다.
"여행은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물을 건네준다."
작가님의 만화를 보며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나도 여행은 계획없이 가는 것을 좋아한다.계획을 하고 갔어도 그냥 그때 상황에 따라 변경도 한다.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며 정말 공감했다.
"여행을 떠나와서 참 다행이야." "내일은 어떤일이 펼쳐질지 알 수 없는 여행이 참 좋다고."
공감하게 되는 말이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본 도서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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