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 희미해진 내 자신을 선명하게 덧칠할 시간
황지현 지음, 샴마 그림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96년생인 이쁘디 이쁜 작가가 쓴 에세이 책을 오늘은 읽었다.
제목에서 풍겨오는 느낌은 왠지 이별책인가 했는데 #자존감 #에세이였다. 책도 작게 디자인해서 너무 이쁜데다가 작가가 연예인같은 무용학도라네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그사람에게 힘이된다"

 

이 작가에게 배울 점 만나면 꿈 얘기만 한다는 점.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목적을 갖지 않는 편안함 만남이 좋다." 나도 그렇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다면 내가 높은 곳에 올라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 채운 하루를 생각해보자."

 

 20대도 어려도 글을 참 잘쓰는 구나. 일기를 몰래 읽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생각만 하고있던 걸 이렇게 똑소리 나게 잘 적어 내는 구나. 이런걸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
이 책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10대 20대들이 읽으면 많이 공감 될 것 같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글입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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