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불안함을 느껴본 적 있는가? 올해는 티비를 켜면 연일 나오는 코로나 뉴스로 불안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어제도 코로나 뉴스를 보다가 불안함이 과해져 신경이 날카로워진 탓에 아빠랑 별거 아닌 일로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있었다. 다 알아야 하는 사실이지만 어떨 때는 좀 과하다 싶기까지 하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지 올해는 정신 의학과에 방문하는 환자 수가 늘었다고 한다. 이 '불안' 이라는 감정이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인생 절반의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한 경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음 2~3경기를 이기기 위해 어떤 작전를 세우는가가 중요하다. (p.12) 한 때 좋아하던 책 <자존감 수업>의 윤홍균 선생님의 강력추천을 받은 책이라 <어른을 위한 단단한 마음 수업> 을 읽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은 불안 뿐만 아니라 마음을 힘들게 만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실어놓았다. 그 중에서 주체할 수 없이 화가 나는 경우를 읽으며 몇 년전 내 가 생각이 났다. 이유가 어디서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혼자 스스로에게 화가 나있어서 그걸 엄마에게 내뱉고 있었다. 나도 살다가 그런적이 처음이라 그 일이 있고난 후에 좀 당황했다.'화'라는 감정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면,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감정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p.201) 말처럼 나도 그렇게 극복했다. 일시적이었지만 강렬한 경험이라 아직 기억이 난다. 가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사회적 관계 때문에 생긴 본질의 문제에 파묻혀 나 자신의 존재감을 잃을 때가 있다. 이틀이든 사흘이든 잠시만 본질의 문제에서 떠나 있어보자. (p.193)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마음이 불안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지치고 쉬고 싶은 당신의 마음이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과하게 무턱대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책이 아니어서 좋았다. 지금 여기서 표정, 말, 감정을 일관되게 일치시키는 것이 불안을 몰아내고 인생을 즐기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그것은 인생 최고의 순간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p.105)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무상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한달도 남지 않은 2020년 한 해는 다이어리라는 것을 따로 쓸 시간이 없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나 자신을 위한 다이어리를 써보려고 한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삶에 떠밀려 지쳤지만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는 것. 이제는 나를 다독여줘야 할 때하는 것. (p.14) 하루 10분을 투자해서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고 하니 왠지 마음이 갔다. "나라서 좋다. 나여서 다행이다." 같이 편안한 글을 읽고 쓰다보면 긍정 에너지가 샘솟는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나머지는 알아서 뒤따를 것이다.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해내려면 정말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p.119)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에 실린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의 계절을 따라가면서 쓰다보면 자존감이 날마다 올라간다고 하니 마음에 든다.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는 그동안 나에게 무심했다고 생각하는, 스스로와 시간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인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면, 인생도 바꿀 수 있다. (p.182)
엄마가 좀 게을러지고, 적절하게 간섭해야 아이의 역량이 자란다. (p.12)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병이 세상에 등장한 덕분에 세상이 확 바뀌어버렸다. 예전같으면 영화관이나 카페를 가며 데이트를 하던 커플들도 갈 곳을 잃었으며, 학생들은 가는 것이 너무도 당연했던 학교를 단계의 숫자가 올라가면 못가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학생들은 도서관도 학원도 학교도 잘 가지 못해서 정규 교육과정을 어찌 마쳐야 할 지 우왕좌왕하고 있다. 2020년에 수능을 친 고3들이야 말로 인간 승리를 보여준 아이들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스카이 캐슬 쓰앵님의 모델인 진동섭 선생님이 쓰신 책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이 나왔다. 유튜브나 인스타를 활용해 공부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부법부터 어찌하면 온라인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는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어떤 직업을 가지든 독서와 공부는 필요하다는 진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한다. 30년 넘게 하고 있지만 혼자 계획해서 하는 공부는 언제나 쉽지 않다. 어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다. 그래도 습관이 형성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온라인 수업에 맞는 학습법을 가르쳐주면 도움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텔레비전이나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서 아이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이는 당연히 책을 읽지 않는다.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아이가 따라한다. (p.98)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은 현재 아이들의 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녀의 연령에 따라 집중해야 할 포인트를 알려준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학습습관을 잡는데 주력해야한다는 것이 그 중 하나이다. 앞으로의 세대들에게는 문해력을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가 꼭 필요하다는 점도 결혼근처도 못가본 싱글이지만 배울 수 있었다. 새로운 학습의 시대가 시작된 지금 아이와 학습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앞이 막막하다 생각했던 대한민국의 학부모님께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을 추천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스스로 할 기회를 주고, 완수한 다음에는 칭찬을 해 주는 일이 매일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한다. (p.243)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티비를 켰더니 존리 선생님이 나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잠자는 동안에 돈을 일하게 하라는 워런 버핏의 말을 하셨다. 20대부터 70대까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요즘 같은 때에, 독자들에게 딱 맞는 책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이 나왔다. 젊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한다는 금융 문맹이 되지 않기 위해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이 2020년이 지나가기 전 나와서 반가웠다. 라이프스타일, 경제구조, 세계 경제, 한국 경제로 챕터가 나뉘어져서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가득 실려져 있었다. 트렌드도 알고 싶고 부자도 되고 싶어서 읽어본 책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어느 회사 다녀?" 가 아니라 "어떤 일 할 줄 알아?" 를 물어야 하는 세상이 열렸다. (p.143) 이르면 2020년 후반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국에서 고등자율주행이나 완전자율주행 기술이 점차 실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2027년까지는 전국도로에 4단계 자율주행 기반을 갖춰 세계 최초로 완전자율주행을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p.60) 면허를 딴지는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는데 핸들을 잡는 시간보다는 걸어다니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다. 도로에서 사고 나는 차량들을 지켜보노라면 운전이 너무 부담스럽다. 그래서 나는 자율주행차량이 나오면 구매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는 언제쯤 상용화될지 궁금했는데 <출근길 부자 수업> 을 읽고 궁금증이 확 풀렸다. 책만 읽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건 좀 과한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부자가 되는 기반을 잡는데 좋은 밑거름을 제공할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글자 많고 어렵고 빡센 책은 별론데, 하루에 딱 한개의 장만 읽으면 된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부담없이 읽다보면 당신의 20년 뒤는 부자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를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코로나라는 역병 때문에 서울로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이 때에 세상 돌아가는 것을 책으로라도 읽을 수 있어서 엄청 감사해하며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