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 온라인 수업 시대,오히려 성적이 오르는 최고의 방법
진동섭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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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좀 게을러지고, 적절하게 간섭해야 아이의 역량이 자란다.

(p.12)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병이 세상에 등장한 덕분에 세상이 확 바뀌어버렸다. 예전같으면 영화관이나 카페를 가며 데이트를 하던 커플들도 갈 곳을 잃었으며, 학생들은 가는 것이 너무도 당연했던 학교를 단계의 숫자가 올라가면 못가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학생들은 도서관도 학원도 학교도 잘 가지 못해서 정규 교육과정을 어찌 마쳐야 할 지 우왕좌왕하고 있다. 2020년에 수능을 친 고3들이야 말로 인간 승리를 보여준 아이들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스카이 캐슬 쓰앵님의 모델인 진동섭 선생님이 쓰신 책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이 나왔다.


  
유튜브나 인스타를 활용해 공부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부법부터 어찌하면 온라인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는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어떤 직업을 가지든 독서와 공부는 필요하다는 진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한다. 30년 넘게 하고 있지만 혼자 계획해서 하는 공부는 언제나 쉽지 않다. 어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다. 그래도 습관이 형성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온라인 수업에 맞는 학습법을 가르쳐주면 도움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텔레비전이나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서 아이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이는 당연히 책을 읽지 않는다.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아이가 따라한다.

(p.98)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은 현재 아이들의 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녀의 연령에 따라 집중해야 할 포인트를 알려준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학습습관을 잡는데 주력해야한다는 것이 그 중 하나이다. 앞으로의 세대들에게는 문해력을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가 꼭 필요하다는 점도 결혼근처도 못가본 싱글이지만 배울 수 있었다. 새로운 학습의 시대가 시작된 지금 아이와 학습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앞이 막막하다 생각했던 대한민국의 학부모님께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을 추천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스스로 할 기회를 주고, 완수한 다음에는 칭찬을 해 주는 일이 매일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한다.

(p.243)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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