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2022년 공인중개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200일이 안 남아있다. 지금 이시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기출문제를 보아야 할 시간이라고 한다. 에듀윌에서 5월부터 단원별 기출문제집으로 수업을 시작할 것이다.그래서 준비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기출문제집이 있는데 에듀윌이 합격자수 1위에 명성과 신뢰도 높은 교수님들 때문에 에듀윌을 택했다.

1차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기출을 잘 실어놓은 두툼한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원별 기출문제집>. 이 책의 장점은 아무래도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두권으로 분철되어서 따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빈출지문 정리노트가 실려 있어서 출퇴근 때 같은 자투리시간에 읽을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단원별 대표기출이 가장 먼저 실려있다는 것. 그 후에는 잔잔하게 중요한 기출문제들과 개념이 실려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문제라 오답률이 높을 수도 있지만, 회독률을 높일 수록 정답률이 높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에듀윌 온라인 스터디에 참여하며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처럼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 공부하시는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1차만 준비하는 수험생에 맞는 문제집을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본 후기는 에듀윌 온라인 스터디 참여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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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 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
박중철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4월
평점 :
일시품절


삶은 한번뿐이고 시간은 유한하니까 한번은 읽고 싶은 책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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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 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
박중철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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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삶은 한번뿐이고 시간은 유한하니까 한번은 읽고 싶은 책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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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 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
박중철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4월
평점 :
일시품절


언젠가는 모두 죽는다.

특히 늘어난 시간만큼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더 주어졌다고 죽음을 잘 준비하는 것도 아니다.

(p.15)

올해 초 부터 유난스럽게 주위에서 장례식 소식이 많았다. 코로나 탓이었을까? 아니면 가실 때가 되었던 것일까? 장례식을 몇 차례 겪고 나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과연, 좋은 죽음이라는 것은 있을까? 워낙 백세를 산다고 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죽음이란 것은 막연하게 나와는 약간은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이 나에게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어서 읽게 된 책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의 저자 박중철님은 호스피스 의사 선생님이셨다. 나는 의사 선생님들이 쓰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살면서 아팠던 시간이 길어서 인지 몰라도 병원은 나에게 가까운 존재였다. 내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병원이란 곳에서 일하는 의사선생님들. 그 분들이 말하는 죽음에 대해 궁금했다. 책에서는 2020년에 태어난 아기들의 기대 수명이 83세로 예상되는데 그 중 약 17년을 아프면서 지내야 된다고 하는 예측을 보니, 상당히 많은 시간을 아프면서 지내야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졌다.

때 이른 죽음이 안타까운 이유는 삶의 가능성을 다 펼치지 못했기 때문이며, 너무 질질 끄는 연명이 비참한 이유는 행복이 아닌 고통스러운 삶만 연장되기 때문이다.

(p.160)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부모님은 작성하고 오셨다. 나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같이가진 않았지만 부모님 나이 정도 되면 나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것이다. 호스에 꽂은 채 하루 이틀 연명하며 살기보다는 걸어다닐 수 있고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 때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이 책에 적힌 대로 의사선생님들의 희망사항처럼 나도 호스피스에 가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면 그것도 참 좋을 것 같았다.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았던 사람, 그리고 안락사, 연명의료에 대해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 적힌 것 처럼 의사선생님들에게 죽음에 대해 가르치고 종합병원에 임종실을 의무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한국 사회의 생존 문화를 바로 잡아줄 최우선 과제는 아마도 '메멘토 모리'

즉,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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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 당당한 교양인으로 살기 위한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지음, 이지윤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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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다.

(p.19)

현대사회인으로 살다보면 지식이 필요한 때가 많다. 사회 생활에 필수적인 대화를 하기 위함이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어도 보통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만 공부하게 된다. 종종 교양, 상식이 풍부한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교양과 상식은 어떻게 쌓아가면 되는 것일까? 에 대한 해답을 해주는 책을 만났다.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은 독일 베를린의 퀴즈 전문가가 상식을 배우는 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내가 학습에 쏟은 시간이 1만 시간은 넘으리라 확신한다.

(p.77)

상식에 빠삭한 그의 비법은 무엇인가 궁금해서 보다가 역시나 놀란 사실은 그의 노력이었다. 학습에 쏟아 부은 시간이 1만 시간이 넘는데 확신한다는 말은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 아니겠는가.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지식은 습득하는 것이지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p.79)' 는 말에 반성했다. 무조건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 가능할 줄 알았던 순진한 나의 생각에 대한 반성이다.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은 상식을 공부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교양을 어떻게 쌓을지 고민하는 독자님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생이라는 신분으로부터 벗어나서 잠시 잊고 살았던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재미 없는 인생이라 생각하며 무료하게 흘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의 작가처럼 학습에 대한 집착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며 보내는 것도 좋아보였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학습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고마운 책이다.

지식은 어디서든 얻을 수 있다!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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