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 당당한 교양인으로 살기 위한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지음, 이지윤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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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다.

(p.19)

현대사회인으로 살다보면 지식이 필요한 때가 많다. 사회 생활에 필수적인 대화를 하기 위함이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어도 보통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만 공부하게 된다. 종종 교양, 상식이 풍부한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교양과 상식은 어떻게 쌓아가면 되는 것일까? 에 대한 해답을 해주는 책을 만났다.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은 독일 베를린의 퀴즈 전문가가 상식을 배우는 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내가 학습에 쏟은 시간이 1만 시간은 넘으리라 확신한다.

(p.77)

상식에 빠삭한 그의 비법은 무엇인가 궁금해서 보다가 역시나 놀란 사실은 그의 노력이었다. 학습에 쏟아 부은 시간이 1만 시간이 넘는데 확신한다는 말은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 아니겠는가.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지식은 습득하는 것이지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p.79)' 는 말에 반성했다. 무조건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 가능할 줄 알았던 순진한 나의 생각에 대한 반성이다.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은 상식을 공부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교양을 어떻게 쌓을지 고민하는 독자님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생이라는 신분으로부터 벗어나서 잠시 잊고 살았던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재미 없는 인생이라 생각하며 무료하게 흘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의 작가처럼 학습에 대한 집착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며 보내는 것도 좋아보였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학습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고마운 책이다.

지식은 어디서든 얻을 수 있다!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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