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은 세뇌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하진수 옮김, 박홍규 감수 / 새로운제안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 읽은 책은 #모든교육은세뇌다 이다.

무슨 책일까? 교육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한마디로 결론은 ...
나는 왜 이 책을 너무 늦게 만난 걸까?

 

 "몰입이 나를 온갖 재미로 이끌었다."

나도 학교다닐때 조금만 더 반항할껄. 이책을 읽는 내내 후회가 되더라며.

 

그 무엇에도 몰입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찾기'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인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한 부분이다.

 

 나는 취미가 '공부'라고 줄곧 이야기 해왔다. 그러나 공부는 아무리 많이 해도 스스로 갈곳을 정하는 삶에는 도달할 수가 없다니! 충격이다. 진실로 나도 그렇지만 주어진 과제를 풀고 '인정' 받는데만 신경쓰고 살았던건 아닐까 하고 반문해보았다.

 

 "학교에서는 올 B인재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는데 또...나도 동감했다. 나도 그 올 B인재였고 세상에 나와서도 그 잣대로 사람을 보았던 것 같다.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배운 식이야 말로 살아있는 교양이며, 피가되고 살이 될 것이다."

이 작가와는 반대로 내친구들은 다 가방끈이 길어서 가방끈이 짧은데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지만 누구를 만나든 항상 배우려는 자세는 있었던 것 같다.

 

 이 작가는 참 뭔가 센세이션한 말을 적어놓으신것같다. 제목만 읽고도 첨엔 '엥~?' 이랬다가 읽고나면 "인정.." 이렇게 바뀌는 내모습을 보고 있다.

 

또   하나 쇼킹한 점은 저자는 '현재만 살아라'고 얘기하면서 일본에서 저축을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하는데 지금현재만 살아라고 쓸껀 쓰고 살아라고 얘기하는데 공감되었다.

 

" 과거를 재탕하지 마라"

 

"과거는 그저 스쳐 지나간 시간일 뿐 재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과거를 살리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다."

작가가 일본인이지만 내게 직접 말하는 부분같았던 부분이다. 나는 일에있어서 요새 나의 찬란했던(?) 과거를 생각하며 자꾸만 돌리려는 일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진짜 자꾸 가지고 있는 것만 생각하고 어떻게해서든 이걸 써먹을 생각만 했는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라는 큰 교훈을 얻은 책이다. 뭔가 교육의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오히려 내 상황에 맞는 이야기가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된 책이다. 그리고 내게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많이 깨쳐준 책이다.


이 책은 나처럼 일본인이 쓴 책이면 일단 무조건 읽어보는 독자들과 지금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고민을 하며 옛날에 해놓은 걸로 어떻게든 이용해보려는 독자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글입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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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키만소리 지음 / 첫눈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엄마야, 배낭 단디메라"를 읽었다.
책을 신청하기 전에 나는 이 작가님이 브런치인가 하는 홈페이지에 연재하던 만화를 봤었다.
그림은 그냥 그랬지만, 내용이 웃겨서 계속 클릭을 하게 되는 만화였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인터넷으로 보던 만화가 내손에 오다니..기뻤다.
엄마랑 여행가는 작가님이 적은 만화이다.

 

 착한 효녀와 엄마의 신나는 만화책을 예상했다. 솔직한 작가의 표현에 더 끌렸다.
특히 저 초록색 그림은 작가가 게스트하우스에 그려놓고 온 벽화라니...대단하다

 엄마의 다 괜찮아 이말의 의미를 작가님 덕분에 다시 알게 되었다.
왠지 우리엄마의 괜찮아 괜찮아도 저런 의미였구나...하면서 왠지 눈시울이 붉어졌다.

 

 

엄마의 태어나서 첫 해외여행인데, 저가항공이라 나는 웃었다.
그러나 엄마는 얼마나 기내식에 기대를 했을 것이며를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저가항공은 정말 전부 다 돈을 달라해서 나도 불쾌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와 딸 사이는 역시 저렇게 팩트 폭행(?)을 하는 구나.
난 우리집만 그러는 줄 알았다.
어떨때 보면 엄마 딸이 아닌거 같이 막 얘기해주시는 우리 엄마.
우리집 일 만이 아니구나 하며 웃었다.
"여행은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물을 건네준다."
     

 

작가님의 만화를 보며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
나도 여행은 계획없이 가는 것을 좋아한다.
계획을 하고 갔어도 그냥 그때 상황에 따라 변경도 한다.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며 정말 공감했다.

"여행을 떠나와서 참 다행이야."


"내일은 어떤일이 펼쳐질지 알 수 없는 여행이 참 좋다고."

공감하게 되는 말이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24시간 열차는 타본적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는 24시간 잠자는 열차표를 끊어서 어쩔수 없이 타야했다. 그것도 엄마와 함께. 그래서 지루해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서 정말 혼자 읽으며 빵터졌다.
      

 

특히 공감을 너무 많이했던 부분.
여행이 끝나면 내인생이 확 바뀔 것 같고. 이 인생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은 여행을 많이 떠나 본 나로써는 이 부분이 정말 공감되었다.
그리고 안도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여행을 떠나서 돌아올때 마다 느낀 씁쓸함이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
      

딸과 엄마 사이도 뭔가 드라마틱하게 여행을 다녀오면
둘만 여행을 그것도 30일씩이나 다니다 보면 바뀌는 것이 아닐까 하고 살짝 기대했다.
그러나 이 또한 그렇지 않았다.
다만 둘사이의 티격태격함에 살짝 더 다정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웃겨서 넘어갔던 점이 티비를 보다가 엄마가 작가에게 웃으면서 유럽으로 피자를 먹으러 갈 준비를 하는 부분에서 <엄마야, 배낭단디메라2>의 예고를 살며시 하며 기대감을 가지며 마무리하는 것이었다.
책이 가벼워서 좋다. 무게도, 내용도 가벼워서 부담없이 읽기 좋다.
이 책은 나처럼 엄마와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 자녀, 자식들이 읽으면 좋을 것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처럼 읽고 반성(?)하며, 앞으론 엄마와 둘이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읽는 동안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못가본데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코믹함으로 즐거움도 느꼈다.
여행에서 다녀오기 전까지 당분간 이 책은 우리집에 잘 숨겨둬야겠다. 여행에서 다녀온 후에 엄마와 "엄마, 이런책도 있더라~"하면서 꺼내놓아야지 하며 같이 읽어야겠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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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키만소리 지음 / 첫눈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엄마야, 배낭 단디메라"를 읽었다.
책을 신청하기 전에 나는 이 작가님이 브런치인가 하는 홈페이지에 연재하던 만화를 봤었다.
그림은 그냥 그랬지만, 내용이 웃겨서 계속 클릭을 하게 되는 만화였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인터넷으로 보던 만화가 내손에 오다니..기뻤다.
엄마랑 여행가는 작가님이 적은 만화이다.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저자 키만소리

출판 첫눈

발매 2017.10.15.

상세보기

착한 효녀와 엄마의 신나는 만화책을 예상했다. 솔직한 작가의 표현에 더 끌렸다.
특히 저 초록색 그림은 작가가 게스트하우스에 그려놓고 온 벽화라니...대단하다.

엄마의 다 괜찮아 이말의 의미를 작가님 덕분에 다시 알게 되었다.
왠지 우리엄마의 괜찮아 괜찮아도 저런 의미였구나...하면서 왠지 눈시울이 붉어졌다.

엄마의 태어나서 첫 해외여행인데, 저가항공이라 나는 웃었다.
그러나 엄마는 얼마나 기내식에 기대를 했을 것이며를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저가항공은 정말 전부 다 돈을 달라해서 나도 불쾌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와 딸 사이는 역시 저렇게 팩트 폭행(?)을 하는 구나.
난 우리집만 그러는 줄 알았다.
어떨때 보면 엄마 딸이 아닌거 같이 막 얘기해주시는 우리 엄마.
우리집 일 만이 아니구나 하며 웃었다.

여행은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물을 건네준다.

작가님의 만화를 보며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
나도 여행은 계획없이 가는 것을 좋아한다.
계획을 하고 갔어도 그냥 그때 상황에 따라 변경도 한다.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며 정말 공감했다.

여행을 떠나와서 참 다행이야.
내일은 어떤일이 펼쳐질지 알 수 없는 여행이 참 좋다고.

공감하게 되는 말이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24시간 열차는 타본적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는 24시간 잠자는 열차표를 끊어서 어쩔수 없이 타야했다. 그것도 엄마와 함께. 그래서 지루해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서 정말 혼자 읽으며 빵터졌다.

특히 공감을 너무 많이했던 부분.
여행이 끝나면 내인생이 확 바뀔 것 같고. 이 인생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은 여행을 많이 떠나 본 나로써는 이 부분이 정말 공감되었다.
그리고 안도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여행을 떠나서 돌아올때 마다 느낀 씁쓸함이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

딸과 엄마 사이도 뭔가 드라마틱하게 여행을 다녀오면
둘만 여행을 그것도 30일씩이나 다니다 보면 바뀌는 것이 아닐까 하고 살짝 기대했다.
그러나 이 또한 그렇지 않았다.
다만 둘사이의 티격태격함에 살짝 더 다정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웃겨서 넘어갔던 점이 티비를 보다가 엄마가 작가에게 웃으면서 유럽으로 피자를 먹으러 갈 준비를 하는 부분에서 <엄마야, 배낭단디메라2>의 예고를 살며시 하며 기대감을 가지며 마무리하는 것이었다.
책이 가벼워서 좋다. 무게도, 내용도 가벼워서 부담없이 읽기 좋다.
이 책은 나처럼 엄마와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 자녀, 자식들이 읽으면 좋을 것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처럼 읽고 반성(?)하며, 앞으론 엄마와 둘이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읽는 동안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못가본데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코믹함으로 즐거움도 느꼈다.
여행에서 다녀오기 전까지 당분간 이 책은 우리집에 잘 숨겨둬야겠다. 여행에서 다녀온 후에 엄마와 "엄마, 이런책도 있더라~"하면서 꺼내놓아야지 하며 같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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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모션 - 달라이 라마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나눈 ‘마음 치유력’에 대한 대화
달라이 라마.존 카밧진 지음, 다니엘 골먼 엮음, 김선희 옮김 / 판미동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 읽은 책은
핑크핑크한 표지를 가진 #힐링 이모션이다.
표지만 핑크냐구요?
스티커 이미지
내부 속지마저 핑크였어...여성여성취향
그래서 더욱 책이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책이다.

감정이 몸을 치유할수 있을까?
라는 평소때 정말 궁금했던 질문의 답이 되어줄 책 #힐링 이모션
나는 최근 아팠던 계기가 있어서 의학쪽에 아주 관심이 높다. 이 책은 달라이라마와 미국 의료센터내 명상지도자 ,스탠퍼드 종교학과 교수,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 감정 신경과학 연구소 책임자 및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연구소장님까지 나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려고 모였나보다.

읽어볼까?
여러 가지 감정중 나쁜 감정인 "분노"가 단명의 원인이라니...분노하지맙시다.

두번째 안좋은 감정 "우울"
이 감정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아도 큰 병을 이겨내는 힘을 약화시킨다고 한다.

또 다른 나쁜 감정의 주자 "스트레스" 등장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기에도 훨씬 잘 걸리고 또 같이 감기에 노출되어있어도 감염이 쉽게된다고 한다.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의 경우겠지만,
우리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또 뭔가 기가 막혔던 것이 "억압"이라는 감정도 질병에 민감하다 한다. 아프기전엔 나도 감정을 억압하고 살았다. 환경이 그랬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분노도 표출하고, 어처구니 없는 대우를 받으면 무조건 표출하려고 한다. 부당함을 참고만 사는 것이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아닌것이란 말이겠지.

정 반대의 긍정적인 감정 중에 "평온"
요것은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다고한다.
다들 좀 더 평안해지시길.

그리고 "낙관"이라는 삶에 닥치는 나쁜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감정도 좋다고한다.

특이한점은 "우정"이라는 것도 감정에 영향을 준다고한다. 유대감을 많이 가져 덜 외로운 사람이 NK세포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한다.

또 다른 건 당연히 "기쁨". 이건 이 책 뿐 아니라 많이 웃는 건 정말 좋다고 많이 들었다.

정말 마음에 쏙 들었던
마음이 몸을 치유한다.
 
자가 면역세포가 자기를 공격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달라이라마는 자가면역이 우리를 공격을 하면, 치유도 가능한 것 아니냐?고 말한다. 그렇다 병의 치유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가능한것이다.

우뇌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증가하여 몸을 점점 쇠약하게 만든다는 사실. 충격적이다. 나도 그랬던걸까. 내 우뇌도 과도하게 활성화되었던건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미안하다 내몸아.

이 말이 너무 마음에 든다.
자신의 병과도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이 치유를 위하여 기가막힌 방법이 나온다. "마음 챙김 명상"이라고... 책으로 확인하기 바란다. 
이 책은 가까운 사람이 아파서 병문안 갈때, 다른 선물 대신 이 책이 적절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건강에 대한 절실함은 잃어봤던 사람이 더 잘안다. 그래서 목마른 자에게 우물을 파주는 것이 그 어느것보다도 큰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건강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는 그 어느누구라도 한번 쯤 읽어서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란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치유에 대한 참 괜찮은 책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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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 하는 그대 세트 - 전2권
이달아 지음, 최제희 그림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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