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에게 힘이 될 책입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피와 땀이 일구어낸 이야기들~ 야구는 노력의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비화도 참 재밌네요 ^^
지금도 가까운 책장 안에 끼워넣고 보는 어린왕자.
어릴때의 추억이 지금도 이어지는 것을 보면 어린왕자의 힘이 만만치 않네요ㅋ
컬러링북도 참 예뻐요.
요즘 보면 비관적인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분들에게 이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책이네요. 젊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
저자님께서는 절망을 겪어보셨고 그것을 극복하셨어요. 그래서 더 와닿고 믿음이 가네요. 저도 삶이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저의 꿈을 떠올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이겨냈습니다. 저도 저자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짧고 굵은 느낌의 책. 가볍게 읽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