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솔지 소설
손솔지 지음 / 새움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님이죠. 섬세하면서도 참 강렬합니다. 저는 맨 끝의 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붕붕툐툐 2017-04-3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앞님이 말씀을 듣고, 바로 읽고 싶은 책장에 추가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