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님께서는 절망을 겪어보셨고 그것을 극복하셨어요. 그래서 더 와닿고 믿음이 가네요. 저도 삶이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저의 꿈을 떠올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이겨냈습니다. 저도 저자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