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귀한 미술관, 과학관이 많군요. 아이와 이 책을 따라 견학을 가봐야겠네요. 예술적 감각과 과학적 지식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겠네요. 옛날엔 과학자이자 예술가였던 사람이 많았죠. 예술과 과학은 참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믿고 보는 작가님입니다. 술에 취하면 엉뚱한 사건을 일으키는 주인공. 참 웃기면서도 인간적인 소설이네요.
정말 예쁘고 멋진 예술이네요. 단순히 자르기만 했을뿐인데 이렇게 멋진 멋진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이걸로 또 하나의 취미가 생겼네요.
참 뭉클했어요.
감옥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서 읽어보았는데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참 멋집니다.
글쓰기도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저자님께서 알려주는 요령을 통해 공부를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요.
제가 몰랐던 공부방법이 많았네요. 신기한 방법도 있었어요.
수험생분들에게 선물로 드려도 참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