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악까악 울고 있어.
내 뱃속엔 아무것도 없어. - P83

"밥도 안 먹고 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는 개" - P58

동자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웃었다. - P51

그 개 다 틀렸다. 개가 땅을 파면 죽는다 - P50

한데 섞인 흰자와 노른자의 중립적인 맛.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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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동생의 아이인 조카를 머릿속에 그렸던 것같다. 선물상자를 받아 든 그 아이의 표정을 상상했을 것이다. - P53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다. 빠진 이는 썩지 않으니까. - P55

젖니는 남고 젖니의 시간은 간다. - P57

동생은 그제야 고개를 끄덕인다. 오랜만에 빙그레 웃는다. - P61

- 이런 게 있었구나. 모르고 있었어. - P65

컬러 비도 온대. - P69

- 언니. 할머니가 보고 싶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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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원액) -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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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로 먹기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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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산미 적은 거 선호하는데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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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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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아 쌓인 시간들이 너무 영롱하개 투과된 그야말로 술술 읽히는, 올해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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