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나는 동생의 아이인 조카를 머릿속에 그렸던 것같다. 선물상자를 받아 든 그 아이의 표정을 상상했을 것이다. - P53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다. 빠진 이는 썩지 않으니까. - P55

젖니는 남고 젖니의 시간은 간다. - P57

동생은 그제야 고개를 끄덕인다. 오랜만에 빙그레 웃는다. - P61

- 이런 게 있었구나. 모르고 있었어. - P65

컬러 비도 온대. - P69

- 언니. 할머니가 보고 싶다. - P7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