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와 시노는 신연옥 씨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저를 현장에서 살아가게 해주는 힘입니다. 이 도구들이 아니었다면제가 어디 가서 이만큼의 돈을 벌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었을까요.
저에게 자신감을 주는 도구들입니다. 어디 가서 ‘나 목수예요‘ 할수있는 이유가 됩니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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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로 인해 배제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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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설노동자 1호 언니가 68세에 정년퇴직했는데 올해까지 일했어요. 그 언니만큼은 못 해도 ‘60세 넘어서까지는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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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설노동자 1호 언니가 68세에 정년퇴직했는데 올해까지 일했어요. 그 언니만큼은 못 해도 ‘60세 넘어서까지는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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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틀목수로 일하기 전 연옥 씨는 아이들을 키우며 돈이 필요할 때마트나 물류센터에서 단기간으로 알바하는 "‘아줌마‘의 삶을 살았다.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언니에게 ‘건설현장에 여자가 있다‘는소식을 들었다. 여자가 건설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은 연옥 씨에게 도전할 용기를 주었다. 그는 건설기능학교에 들어가 기술을 배웠고,
형틀목수 일을 시작하게 됐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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