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잃을 것이 있다. 이미 많은 것들이 사라졌다고믿는 순간에조차 삶을 지탱하는 최후의 것들이 있다. 다르게 말하면, 언제나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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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때 그 말을 믿지 않았더라면. 루이즈가 살인을 하지않았을 상황을 진술하기 위한 가정은 무수히 많지만 그 일은 일어났다. 왜 루이즈는 살인을 저지른 것일까? - P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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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도 내게 이런 인물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이 인물에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이렇게 철저히 알 수 없는 소설속 인물이 누가 있었을까?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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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그날 경감은 건물 앞에 주차했다. 구급차가 막 떠난 참이었다.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여자아이를 옮기고 있었다.
구경꾼들이 벌써 거리를 메우고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급하게 서두르는 구급대의 움직임, 경찰들의 창백한 낯빛에온정신이 사로잡혀 있었다. 행인들은 무언가를 기다리는척했다.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있고, 빵집 입구나 출입구지붕 아래에 꼼짝하지 않고 서 있는 사람도 있었다. 한 남자는 팔을 뻗어 건물 입구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니나 도르발은 그에게 이동하라고 명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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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당이 묻는다.
"루이즈 아줌마 어디 가는 거야?"
"집에 가는 거지. 자기 집으로." 미리암이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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