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언제까지고 그들의 천진무구함, 그들의 열정을 마음에 담고 싶다. 그녀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무언가를 바라볼 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 어떤 기계의 원리를 깨달을 때, 곧 지겨워질 거라는 사실은 절대 미리 생각하지 않고 무한 반복을 희망할 때, 그런 때의 그들의 눈으로 - P271
아이들 곁에서 우리는 외로움을 느낀다. 아이들은 우리의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 관심이 없다. 이곳의 어려움, 어두움을 짐작은 하지만 아무것도 알고 싶어 하지않는다. 루이즈가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하면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녀는 그들 손을 잡고 눈높이를 맞추지만 이미 그들은 다른 곳을 본다. 다른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들은 놀이를 찾아냈으니 누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불행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척하지 않는다. - P269
불현듯 깊은 우울감이 루이즈를 덮친다. 모든 것이 아무소용 없었다. 그렇게 추웠고, 다리가 아팠고, 마지막 남은지폐를 써버렸는데 미리암은 들어가 자느라 남편을 기다리지도 않았다. - P268
해리아가 옆에서 박수를 친다. 신아가 웃는다. 나도 신아를따라 웃는다. - P199
내가 어떻게 싫다고 하겠니. - P195
"벗은 그런 분들을 특별히 대하라고 하셨어요" - P183
"밤에는 티켓이 필요 없어 걱정 마." - P268
루이즈는 자기 건물 문까지 달려가 떨면서 계단을 올라간다. 그녀는 모든 것을 정리한다. 침대 시트를 간다. 몸을씻고 싶고 오랫동안 따뜻한 물 아래 서서 몸을 덥히고 싶지만 며칠 전에 샤워기가 내려앉아 사용이 불가능하다. - P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