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깊은 우울감이 루이즈를 덮친다. 모든 것이 아무소용 없었다. 그렇게 추웠고, 다리가 아팠고, 마지막 남은지폐를 써버렸는데 미리암은 들어가 자느라 남편을 기다리지도 않았다. - P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