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결별에도 훈련이되어 능숙해진다. 자꾸 버림을 받다 보면 충격도더 큰 수용력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 능력을물리학에서는 ‘탄성résilience‘이라고 부른다. - P48
하지만 때때로, 결별은 파괴적이다. 붕괴가위협적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 P49
눈앞에서 완결되는 재앙을 바라본다는 것.별들이 떨어지는 것을 바라본다는 것. 우리 이야기의결말을 지켜본다는 것, 우리 없이 이미 쓰인 다른이야기의 시작을 본다는 것. - P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