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 제임스 우드를 생각할 때 내가 먼저 떠올리는 건 이런 에피소드다. 그의 어떤 책은 123개의 작은단장들로 분할돼 있어 독서에 방해가 되는데, 이건 그 책을 쓸 당시 두 아이가 어렸기 때문에그가 밤에 한두 시간만 겨우 쓸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 ‘ - P11

. 일급의 소설가들이 소란과 허세 없이 이 일을해낼 때 소설은 인간의 내면성에 대한 최선의 존중에 도달한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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