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새끼야, 나약해빠져 가지고 말이야, 정신상태가글러먹었으니까 암에 걸리지 빙신아. 줄넘기를 해. 줄넘기를 왜 줄넘기를 열심히 안 해서 암에 걸리고 지랄이야. 그리고 신문배달을 하란 말이야. 알았어?" - P245

그 노래의 바람을 타고 어떤 거대한 식물의 작은 씨앗처럼 자신의 가슴속 검은 별에서 벗어나 멀리자신만의 길을 떠나는 것이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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