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인데 왜 벨을 눌러요?"
"아, 집에 알려주는 거야. 재이가 오랜만에 왔다고?" - P106

"아빠가 엄마를 죽였잖아." - P109

리수한은 매서운 눈빛으로 통장을 쳐다보며 말했다. 눈빛과 다르게 입은 웃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뒤ㅕ가 틀린 로봇처럼 섬뜩하게 보였다. - P117

"서명 같은 습관은 쉽게 흉내 낼 수가 없어. 살아온 세월이 없으면 더 그렇지."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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