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마. 독이 들었을 수도 있어." "왜 그래. 법인장 준비 잘하라고 주신 건데." 수한은 초콜릿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물었다. - P90
"별로지? 이게 아빠가 고른 게 아니라...." "새거 필요했는데 어떻게 알았어요?" - P94
"가서 밥만 먹으면 되는 거지?" 그러자 수한이 리수한의 손을 덥석 잡았다. "정말 고맙다. 진짜 고마워." - P79
"아무래도 네가 사람들이랑 잘 지내잖아." "너보다는 잘 지내긴 하지." 리수한은 수한의 말을 부정하지 않았다. 7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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