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 왜 희극으로 하고 싶은 건가요?" - P187
그리고 도이치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 있었던 말에 손을뻗고 말았다. 아나운서는 아까부터 그림판을 찾았지만 그게 있을 리 없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 P189
"그거, 나한테 듣는게 빠를 거야." - P19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독일 농담? 출처: 조사 중(2023.12.21.) - P10
말에 내재하는 영력을 믿는 신앙. - P200
도이치는 옆에 앉은 쓰즈키에게 "사인 좀 해줘" 하고 부탁했다. - P205
"열이 확 받아서 ‘언어 시스템 자체가 인용이야‘라고 쏘아붙였지. ‘보르헤스도 그렇게 말했거든‘ 하고 그랬더니 쓰즈키가 ‘논쟁에서 권위를 방패로 쓰는 사람은 지성이 아니라 기억력을 쓰는 것에 불과해‘라잖아. ‘다빈치도 그렇게 말했어‘ 하면서. 그럼 사귀는 수밖에 없지." - P210
"아, 당신이 남편분이에요? 괴테 학자시죠 아키가 얘기해쥐어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 P215
"엄청난 편지더군요. 어떤 경위로 받으신 거예요?" - P218
"괜찮아. 안심해도 돼." 노리카가 말했다. "You ain‘t heardnothing‘ yet!" - P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