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밴드의 가사나 퍼포먼스에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 그것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음악을 듣고 흥분하여 미친 듯이 춤출 수 있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마니아의분위기가 짙게 풍겼다. - P179

시카리의 인간성에 실망한 것이 아니라 명백히 본디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저지른 죄를 애석하게 여기는 어투였고, 다른 교수들도 대체로 같은 분위기였다. - P181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이치는 함께 원탁에둘러앉은 네 사람에게 물었다. "이건 비극일까요, 희극일까요?"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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