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숨겨온적도 없고, 숨겨지지도 않는 이기적이고 까탈스러운 성격을 알마에게 거리낌 없이 보이면서도 자신을 다시 한번 뒤흔들어주길 기다리고 땀에 젖은 손을 뻗어 그녀를 찾는 레이놀즈의 모습이 사랑이 아니라면 뭐가 사랑일까. - P144
요리는 내가 맛보고 느낀 것을 공유하는 물질적 텔레파시다. - P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