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피자와 도시락을 든 미도가 관장 흉내를 내며 들어온다. 미도를 알아본 부원들이 반갑게 달려간다. 얼굴이환해지는 주인. 피식 웃는 대한. - P59

씩 웃으며 먼저 걸어가는 미도. 주인이 그런 미도를 가만히 보다 쫓아가 팔짱을 낀다. 꼭 붙어서 한 몸처럼 가는 두사람. 가로등 너머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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