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주인. 연애 좀 살살 하지-주인(민망한) 공유라. 너나 그림 살살 그려-갈수록 수위가 그냥 아우....... - P9

반찬으로 나온 고추로 시범을 보이려는 주인과 말리는 친구들. 창피한데 웃기고 미치겠다. - P13

쇼를 위한 온갖 잡동사니들이 나뒹구는 거실 한복판. 마술사 복장을 한 해인 10세, 남이 똘망똘망 빛나는 눈으로 자기눈알을 뺐다 넣는 식의 마임을 선보인다. 다들 "오오-"
하며 추켜세우는 분위기. 이어 해인은 손끝에 쥔 동전을 이리저리 옮겨본다. - P17

주인그래, 트라우마. 뭔 소린진 알겠는데-(웃음) 뭔 씻지 못할 상처에,
인생이랑 영혼까지 막 파괴가…………0아니 왜 이렇게 극단적이야?
표현도 어디서 복붙한 것처럼- - P39

주인(버럭) 그래! 나도 성폭행 피해자다!! 어쩔래?!
그래서 뭐? 내 인생 막 완전 망가진 것 같냐?
나 아주 끝장난 것 같아? 그래?! - P41

요리가 담긴 도시락을 배불리 먹은 세 사람. 미도와 주인은 옛날 사진들을 보고 있다. 여러 태권도 대회에 나가 메달을 딴 청소년 미도와 막 태권도를 시작한 어린이 주인의앳된 모습을 보며 깔깔거리는 두 사람. 대한은 즐거워하는둘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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