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이 빠진 채 팔딱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남아 있는 소소한 물건들을 주섬주섬 챙겼습니다. 시계와 나침반, 수첩들, 설탕, 차와 과자 그리고 다정한 어밀리아가 만들어 준 과일 잼 단지.
그것들을 보자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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