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진모는 허구와 진실이 똑같은 비율로 배합된 자신만의세계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럴 수도 있다. 아주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는 허구와 진실의 자리가 감쪽같이 뒤바뀔지 누가 알랴. 아주 감쪽같이 말이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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