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살인‘만 인정하고 ‘미수‘는 무시해버렸다. - P152

우리들은 아버지의 자식들이었고 그랬으므로 푸르른 일몰의 시간은 숙명적인우리의 아킬레스건이었다. - P153

사건은 명백했다. 비둘기가 주먹깨나 쓰는 새로운 남자를 만난것이 화근이었다. 그 남자는 비둘기에게 진모보다 훨씬 세련된 조직폭력배의 세계를 보여주었을 것이다. 여기에도 비둘기의 잘못은 없었다. 내가 보아도 진모의 조폭 흉내는 어설펐으니까. - P153

그럴때 마주치는 진실의 얼굴은 얼마나 낯선가 말이다. - P154

죽지는 않았어. 해결할 만한 일이야. 너는 돌아오기만 하면 돼. - P154

"불러주는 전화번호 받아 적어. 거기다 자수하면 되니까."
"474......." - P155

보스답게 돌아와 네 졸개들이 다 불었어. 돌아와서 졸개 교육다시 시켜.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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