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제럴드는 결혼 소식을 친구들에게 이렇게 편지로 알렸다. - P123
깨어나라! 저 동쪽 언덕 뒤의 해가별들의 시간을 밤에서 몰아냈으니. 그리고 하늘의 들로 솟으며술탄의 성탑을 빛살로 친다. - P133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직역에 가까운 첫 번째 번역에서 문학성이 좀 더 느껴지지 않느냐고 물었다. 충격이었다. 어떻게기계가 나보다 더 문학적이지? - P97
번역가가 빠질 수 있는 함정이 몇 가지 있다. 횔덜린처럼 원문을 손실 없이 옮기려 하다가 심연으로 가라앉아버린다.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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