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그렇게 붙들리는 사람은 언제나 엄마였으나 가끔은 내가 되기도 했다. - P51

록.][벌써 거기까지 간 거야? 아저씨한테 내 안부도 전해주도록 - P49

[응, 무슨 일 없고, 원기는 말을 안 들어도 너무 예쁘고, 그냥 오늘은...... 아빠 기일.] - P46

다른 날 봐도 되는데. 진작 말했으면 날짜를 바꿨지.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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