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나는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 마음이 편한 중년의 여성으로 늙어가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 P11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 P11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은그저 담담히 흘러가고 있다. 우리가발견해주기만을 바라면서, 우리가 그순간에 머물러주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