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영국의 영화감독 마이크 리의 영화들을 좋아한다. 나는 그의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을 보고 조용히 충격을 받아서그 영화에 대한 글을 쓰고 관객들과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도 나눈 적이 있다. 그 영화의 가장 충격적인 점은 이거였다.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야? - P27

"많이 힘든가보네. 뭐가 그렇게 힘들어요?"
놀랍게도 그 말에 갑자기 울음이 터졌다. - P26

그런데 모두 톰과 제리처럼 운이 좋지는 않다. - P7

영화는 그런 이야기다. 그냥 그런 이야기. 행복한 사람은 계속 행복하고 불행한 사람은 계속 불행한 이야기. - P7

이 바보야. 그건 옳고 그름에 대한 이야기가,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가, 좋음과 나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어.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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