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법은 접영이다. - P28

물과 싸우려고 들면 금세 가라앉는다 - P28

아등바등하면서 나는 조금씩 물의 성질을 이해하게 되었다. 힘을 주면 가라앉고, 힘을 빼면 떠오른다는 것. - P30

발이 닿지 않는 물속은 이제 내게 공포가 아니다. 신비이자 즐거움이자 두근거림이다. 나는 이제 수심 5미터, 10미터 바다 한가운데서도 다이빙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왔다가 갔다가 멈췄다가 드러누울 수 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은자신감으로 바뀌었다. 바다에서 나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
수영을 배운 후 가장 기쁜 일이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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