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첫 책이다보니 콘셉트를 잡는 것이 중요했다. - P152

. 하지만 나는 일본에 남았다. 보이지 않는 것에 지고 싶지 않았다. - P153

"하야미씨, 여기서 쓰시면 됩니다." - P241

쿠온 출판사를 차린 뒤 여러 노하우를 얻고자 ‘출판사를 창업한 사람들‘ 모임의 회원이 되었다.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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