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반갑습니다. 꺼지지 않는 용광로 이지훈입니다.열여덟 살에 첫사랑 아내를 만나 결국 결혼에 성공하고자식까지 있어서 별명이 꺼지지 않는 용광로입니다.옷도 만들고 마트도 운영하고 누구도 의뢰하지 않았지만춤을 자주 춥니다.인생 목표는 목표가 없어도 행복한 삶이고,아들 이름은 자유입니다. 첫 책인데 마지막일 수도있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