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때 화해했잖아. 도고온천에서." - P122

"그 개는 여자만 문대."
"그래?" - P129

"이런 거 있으면 걸려 넘어지잖아." - P135

"엄마는 평발!"
"평발이라고 못 한 거 없어!" - P136

엄마한테 영광의 1등을 안겨 드리고 싶었는데2등도 못한다면 엄마 볼 면목이 없다.
수신지,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1》,
귤프레스, 2022 - P138

"엄마. 내가 꼭 잘돼서 복수할게."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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