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좀 이쁘네?"
"에뻐?" - P152

그때 엄마는 얼굴을 찌푸리고 잠꼬대를 하며 잤다. 식은땀이 흐른 얼굴을 짚어 보면 차갑고 축축했다. - P141

"엄마는 평발!"
"평발이라고 못 한 거 없어!" - P136

"걸으시니 좋죠?"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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