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그런 인간을 소비하고 싶어? - P144

할말은 많았지만 하지 않았다. - P145

나는 예술에 도취된 사람들이 불편했다. 자칭 시네필이었던 전애인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다. - P146

그 사람과 헤어지고 돌아가던 길에 모럴의 뜻을 검색해보았다.
‘인생이나 사회에 대한 정신적 태도,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의
구분에 관한 태도‘ - P147

그나마 시간이 맞는 영화가 <인간 불신>이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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