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는 죽음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를, 강력하고도유창하게 주장한다. <북페이지>, 2014년 최고의 책 선정의 변

이 책에는 웃음을 자아내는 구절이 가득하다. 우리가 저자를따라 미국의 이상한 죽음 의례를 관통할 때 꼭 필요한 웃음말이다. 대단한 책. -전미서점협회

그러니까 죽음은 죽은 당사자들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들이점유할 수밖에 없다. 어떤 죽음이 ‘좋은 죽음‘인지도 결국 살아있는 자들이 본인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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