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대로 나무를 나무라면서 - P55

우스꽝스러운 날개가 펄럭일 때마다사람들이 깔깔거리던 장면을 떠올리고는 했다 - P63

어린 나를 물고 한 발 한 발 오고 있어요구해달라는 말인 것 같아요 - P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