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돌나물김치에 백설기를 먹으며 - P9

살구벼락을 맞고 울다가 웃는나를보고밑구멍에 털이 몇 자나났나보자고 한 것은 가즈랑집 할머니다 - P11

옛말의 구신집에 있는듯이 - P10

명절날 나는 엄매 아배 따라 우리 집 개는 나를 따라 진할머니 진할아버지가 있는 큰집으로 가면 - P12

손자아이들이 파리 떼같이 모이면 곰의 발 같은 손을언제나 내어 둘렀다 - P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