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너에게 향기로운 헛것을 보여주고 싶다.
2023년 10월고선경 - P5

방수가 잘되는 페인트를 엎지르고서우리는 온몸이 젖고 있었다 - P13

네 손의 아이스크림과 내 손의 소다수는 맛이 다르다 너의 마음은 무성하고 청보리밭의 청보리가 바람의 방향을 읽는 것처럼 쉬워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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