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곁홀로서기 좋은 위치를 궁리중이다 - P130

당신은 나의 가지를 잘라 간다무성하다는 뜻이다 - P131

깨진 마음을여기 산처럼 쌓아두고 - P95

이것이 당신의 작음이군요. - P71

슬픔이 작동하는 회로를 아는 사이 - P61

반죽 이전의 손이여,
나를 처음부터 다시 빚어줄 순 없는 건가요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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