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반찬이 쉽게 상하는 계절이 되었어 - P132

여름아, 이제 나는 먼 것을 멀리 두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내가 나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으로 - P133

오세요, 내 가장 찬란한 어둠 - P137

결말은 필요 없어요협곡을 뛰어넘기 위해 필요한 건 두 다리가 아니에요 - P141

정거장의 마음 같은 건 왜 궁금한지지척과 기척은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을지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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