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꿈은 모르지만 내 꿈은 알고 있다. - P92

나 화가 되고 싶었다. 어릴 때.
그러면 해든은 말했다.
지금도 화가잖아.
그래도, 나는 잘할 수 있는 게 중요했어. - P91

엄마는 우는 모습을 생각하면 슬픈데 아빠는 웃는 모습을생각할 때 슬퍼지는 게 이상했다. - P96

허물어지거나 세워지는 곳을 보면 아빠가 생각났다.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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