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오릿의 말제방 창문에서는 지붕이 보이는데,
죽은 슈렉 인형이 드라마틱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더 나빠질 수있습니다... - P19

아직 작가들이 도착하지 않아 호텔은 고요했다. 우리는 일단 짐을 풀고 생필품을 구하러 가기로 했다. 어디로가야 하는지 프런트에 문의하자 직원이 말했다. - P22

죽고 싶어 하는 따뜻한 사람 - P25

난 탈출에 관심이 많으니 코토미에게 언젠가 탈출에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해야겠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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