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5일 오후 4시나는 성큼성큼입국 수속을 밟았습니다. - P179

바다가 내려간다.바다가 다시 바다로 가고 있다. - P161

-가까운 미래에서 부칩니다. - P155

소화 다 하고 난 음식을몸밖으로 내보내드릴 때에도음식이 온 곳으로 돌아가실 때에도가지런히 두 손 모아야 한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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